간판 도장에 크랙 발생
사장님이 시공한 간판인데 1년안되어 도장 크랙 발생했고, 지금 2년 정도 되었는데 저렇게 한쪽간판만 도장 크랙이 발생했습니다.
애초에 프라이머 작업 조건이 잘못되어 저쪽 면만 저렇게 도장면 크랙이 발생했는데, 이걸 왜 소비자 과실로 말씀하실까요? 저 간판을 소비자가 들고 다니나요?
그리고 a/s 기간은 1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간판 계약할때나 설치 할때 그런 설명도 없지 않았나요? 상단 간판과 우측간판은 저렇게 크랙은 없고 약간의 벗겨짐은 있는 것으로 봐서 저 기둥 간판만 프라이머 처리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판 페인트에 크랙이 발생했다고 연락드렸더니, 나중에 연락주신다고 하고 연락 안주신게 벌써 두번이 넘어
홈페이지에 글 남깁니다.
사장님이 설치한 간판이 저정도로 흉물스럽게 변했으면 한번쯤은 봐야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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